함께 생각해봅시다

"전쟁은 하나님께 속한 것"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2-10-04 18:36
조회
281
‘전쟁은 하나님께 속한 것’
삼상 17:47
“또 여호와의 구원하심이 칼과 창에 있지 아니함을 이 무리에게 알게 하리라 전쟁은 여호와께 속한 것인즉 그가 너희를 우리손에 넘기시리라 ” (All those gathered here will know that it is not by sword or spear that the LORD saves; for the battle is the LORD's, and he will give all of you into our hands.)

신실한 사람들도 크게 낙심할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고통에서 구해 주실 것이라는 믿음을 잃지 마십시오. 비록 구원이 지체되고 고통이 오래 지속되더라도 믿음이 흔들려서는 안 됩니다. 주님을 의지하고, 보이지 않는 분을 꼭 잡으십시오. 그것이 구원을 얻는 길입니다. 내가 칼과 활을 갖겠다고 우긴다면 스스로 전쟁을 치르겠다는 뜻입니다. 그렇게 해서는 하나님께 약속을 지켜 달라고 청할 수 없습니다. 칼과 활을 내려놓고 칼과 활보다 강하신 하나님께 나아가야 합니다. 그분 안에서 안식을 누려야 합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대신 싸우십니다. 하나님 안에서 안식하며 기다릴 수 있다면 큰 은혜를 입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분의 시간에, 그분의 방법으로 구원하십니다. 아무것도 그분을 막지 못합니다. 싸움은 하나님께 속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