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생각해봅시다

"에벤에셀"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2-09-19 18:01
조회
280
‘에벤에셀’

삼상 7:12

“사무엘이 돌을 취하여 미스바와 센 사이에 세워 이르되 여호와께서 여기까지 우리를 도우셨다 하고 그 이름을 에벤에셀이라 하니라 ” (Then Samuel took a stone and set it up between Mizpah and Shen. He named it Ebenezer, saying, "Thus far has the LORD hepled us.")

 

당신이 어디를 가든지 하나님께서는 당신과 함께 계십니다. 여기저기 떠돌며 살 수도 있고, 좋은 저택에서 살 수도 있고, 누추한 오두막에서 살 수도 있겠지만 언제나 하나님의 광대한 집 안에 살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집은 참으로 넓습니다.

고난도 있었고 가난한 때도 있었지만, 당신은 지금까지 살아왔습니다. 하나님께서 필요한 모든 것을 주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여기까지 도우셨습니다.

작은 새가 겨울 아침에 앙상한 나뭇가지에 앉아 노래합니다. 땅은 눈에 덮여 어디에 먹잇감이 있는지 보이지 않습니다. 그래도 새들은 노래합니다. 하나님께서 예비하시고 먹이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제까지 당신을 지켜 오셨고, 앞으로도 그러실 것입니다.

“또 여호와를 기뻐하라 그가 네 마음의 소원을 네게 이루어 주시리로다” (시3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