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발을 지키시는 주님'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2-09-05 00:41
조회
269
‘내 발을 지키시는 주님’
삼상 2:9
“그가 그의 거룩한 자들의 발을 지키실 것이요” (He will guard the feet of his saints).
길은 미끄럽고 발은 약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발걸음을 지켜 주십니다. 하나님 앞에 신실한 자가 되기 위해 믿음으로 자신을 드리면, 하나님께서 보호자가 되어 주십니다. 그분께서 발걸음을 지켜 주시기 때문에 우리는 옷을 더럽히지 않고, 영혼이 상처 받지 않고, 대적에게 모멸당하지 않습니다. 그분께서 발걸음을 지켜 주시기 때문에 잘못된 길, 어리석은 길, 세상의 길로 가지 않습니다(시32:8). 하나님께서 우리 발이 부르트지 않도록 지켜 주시고(신8:4), 다치지 않도록 지켜 주십니다(33:25). 칼 위를 걷거나 독사에게 물리더라도 하나님께서 지켜 주시기 때문에 피를 흘리지 않고, 독을 마셔도 해를 입지 않습니다(막16:18). 또 우리 발을 그물에서 건져 내시고(시25:15), 악랄하고 술수에 능한 대적의 속임수에 넘어가지 않도록 막아주십니다.
이러한 약속들이 있기 때문에 우리가 피곤을 모르고 달리고, 두려움 없이 걸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발을 지켜 주십니다.
삼상 2:9
“그가 그의 거룩한 자들의 발을 지키실 것이요” (He will guard the feet of his saints).
길은 미끄럽고 발은 약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발걸음을 지켜 주십니다. 하나님 앞에 신실한 자가 되기 위해 믿음으로 자신을 드리면, 하나님께서 보호자가 되어 주십니다. 그분께서 발걸음을 지켜 주시기 때문에 우리는 옷을 더럽히지 않고, 영혼이 상처 받지 않고, 대적에게 모멸당하지 않습니다. 그분께서 발걸음을 지켜 주시기 때문에 잘못된 길, 어리석은 길, 세상의 길로 가지 않습니다(시32:8). 하나님께서 우리 발이 부르트지 않도록 지켜 주시고(신8:4), 다치지 않도록 지켜 주십니다(33:25). 칼 위를 걷거나 독사에게 물리더라도 하나님께서 지켜 주시기 때문에 피를 흘리지 않고, 독을 마셔도 해를 입지 않습니다(막16:18). 또 우리 발을 그물에서 건져 내시고(시25:15), 악랄하고 술수에 능한 대적의 속임수에 넘어가지 않도록 막아주십니다.
이러한 약속들이 있기 때문에 우리가 피곤을 모르고 달리고, 두려움 없이 걸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발을 지켜 주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