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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숨과도 바꿀 수 없는 믿음 ”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7-08-26 14:34
조회
24
“ 목숨과도 바꿀 수 없는 믿음 ”

기독교 역사에는 수많은 순교자가 있습니다. 그 중 4세기에 크리소스토무스라는 교부가 있었습니다. 로마 황제를 숭배할 때인데, 크리소스토무스는 황제를 거역하고 예수를 믿다가 처형을 당합니다. 당시 로마의 아르카디우스 황제가 크리소스토무스에게 예수를 부인하지 않으면 추방하겠다고 협박하자 그는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폐하, 저를 이 재판장에서 추방하실 수는 있을지 몰라도 제 집에서 추방하시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전 세계 모든 곳이 아버지의 집이기 때문입니다.” 화가 난 황제가 “너의 전 재산을 몰수하겠다.”라고 말하자 그는 대답했습니다. “제 보화는 하늘에 있습니다. 이 땅에 있는 것은 모조품에 불과하니 마음대로 하셔도 좋습니다.” 더 화가 난 황제가 “네 친구와 가족 모두 격리시켜서 너를 고독하게 만들겠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크리소스토무스가 또 대답했습니다. “제게는 모든 사람이 떠나도 가장 좋은 친구인 예수님이 계십니다. 그러니 저는 예수님을 절대 놓을 수 없습니다.” 결국 그는 사형에 처해졌습니다. 그는 마지막에 “황제여, 저는 두렵지 않습니다. 제 생명은 예수님과 함께하기 때문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진정한 믿음은 주님이 내 목자 되셔서 인도하신다는 그 확신을 갖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인은 목숨과도 바꿀 수 없는 믿음이 있어야 합니다.
'다윗, 여호와께서 이기게 하셨더라' 중에서